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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011너무 피곤해서 눈을 감으면 수많은 생각에 잠겨 잠에 들지 못하네요..뭐랄까 편한곳 하나없는 곳에 누워있는 것 처럼 계속 불안하고 안정될 뭔가 필요한 것 같애요 심적으로 기댈수있는 …?? 이럴땐 가족과 통화해야되는데..^^;;자겠죠..? 그냥 자야겠어요. 잘자요*오후 11시 49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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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011T.S. 백지영 선배님이 부른 약속 입니다! 첫시작에 패드가 깔리고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가 너무 좋네요 돌아온다는 약속만으로도 살수있다는 가사도 너무 좋구요..^^ 오전 11시 33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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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011T.S. 임재범 선배님의 독종인데요 싸인의 OST였군요..이 곡 진저리 칠수록 몸서리 칠수록 니가 더 그리워 라는 가사를 진짜 너무 말하듯이 부르셔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..오후 1시 2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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